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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우루소입니다. 이번에 소개해드릴 숙소는 제주도의 셋째날 펜션 입니다.
셋째날 펜션 (The Third Day Pension)
★★☆☆☆
가장 중요한 1박요금부터 알아볼께요.
셋째날 펜션 평균요금 : 69,405원부터~
그럼 이제 실제이용후기를 살펴볼까요?
실제 이용객의 평점은 점으로 제주도 숙소 중 추천드릴 수 있을 정도로 평가가 좋습니다.
셋째날 펜션은 서귀포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주위에 가볼만한 관광지로는 감귤 박물관(1.02km), 돈내코 유원지(2.83km), 올레길 6코스 (쇠소깍-외돌개)(3.44km)가 있습니다.
더불어서 가볼만한 음식점 및 쇼핑시설은 오가네 설렁탕(1.62km), 국수의 전설(1.92km), 서귀포 향토 5일장(2.93km), 서귀포 매일올레시장(4.75km)가 있습니다.
공항: 제주공항(27.16km), 광주 무안 인터내셔널공항(191.42km)
이번에는 호텔의 시설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살펴볼께요!
함께 참고할 만한 호텔
서귀포 칼 호텔★★★★★ 7.2점 자세히보기
디아일랜드블루 호텔★★★★☆ 8.3점 자세히보기
오션 팰리스 호텔★★★★★ 7.9점 자세히보기
즐겁고 행복한 제주도 여행 되시기 바래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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